Church Album

교회 앨범

07
2012.05
3남 이번엔 하동이다.
  • May 07, 2012



2012년 5월 5일 아침7시에 모여 하동
지리산 불일폭포로 향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아무도 몰랐다
(김무성 집사 빼고)
힘든 오르막 지리산 산길을 타게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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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집사..  누룽지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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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좀 논 사람들 ? !  뒷자리에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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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천 집사의 출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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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로 사천휴게소에서
간단한 예배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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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탕 무봤나?  드디어 하동에 도착
아침 먹을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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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고요 ?  참게탕입니다. 난 이날 첨 먹는 음식이었다.
맛이 있었다.  근데 다들 게뚜껑에 밤비벼 먹는데
내거는 없었다.  아  사진 찍는 새에  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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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맜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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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불일폭포에 오르기전 단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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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로 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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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출발하여 아직 힘이 팔팔... 권동욱 장로가 오동석집사에게
뭘 갈키는 모양인데 글세 뭘까?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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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진 모습의 사람들 늘 행복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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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어쩌까이  ..  운하천 집사님 무릎이 안좋아 그런가
벌써 지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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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끝내주는 사람 여기 있었네..  완전 덩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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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석 집사 웃음에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등산을 즐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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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선두그룹이 형성되어 숲으로 들어선다. 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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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막이다..  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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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욱 장로,  오동석 집사  벌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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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쉬운 코스라 했는가..  그래도 지리산인데...
힝 ~  궁시렁굴시렁 ( 속으로 누굴 되게 미워 하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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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서 집사의 포즈  인증샸..   폭포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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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여기 있네//   어디 갔다 왔냐.. 폭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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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탐방을 마친후 불일평전에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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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단하지 ?   불일폭포까지 갔다 왔으니....  예..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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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 책임자 김무성 집사의 임무 끝? ..   조금만 더 수고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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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   윤하천 집사의 휴식...     완전 퍼질러......
무릎 땜에 힘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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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평전 나무그늘 밑에서
(이긍 역시나다  개구쟁이는 어딜가도 표가난다. 앉은 폼새 좀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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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하는 방법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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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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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대장간
호기심(꼭 안빠지는 한사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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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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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
장터에서 오랫만에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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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탐방...하시다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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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장터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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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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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고성에서 한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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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후 제대로된 사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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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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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능겨...  
(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 사진 좀 만들자 했더니.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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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또 왜 이러셔 자연스럽게 하랬더니 ..  
더   어색해..  안그래도 키 크신데...
너무 싱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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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완전히 논두렁에 뒹구는 개구쟁이 머스마들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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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또 웃으세요..   보긴 좋습니다.
그러다 혹여 질투 유발 경범죄에 걸릴지도 몰라요...  
그때 연락해요..  가볍게 훈방되게 힘써 드릴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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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웃으워 하는걸 보니 김화서 또 싱겁 떨었나 보다..
(하여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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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커피 한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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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 많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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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치기에 넋 놓은 부부   무척재미 있어 보이나 보다
(두분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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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서 재롱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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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졌다 하면 다 가져간다.   오동석, 정수화 땜에 오늘 매출 눈물이다.
그래도 김대월 장로가 좀 꼴아  주는덕에 여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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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튕긴 동전은 김영애꺼....  하나라도 놓칠새라 쫙 쫘~~악 벌려
동전 새는 것 막는다.    김화서  푸하~  웃겨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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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서 다 꼴았다.    우는가 보다....쩝.. 달래 줄까?
울지마~~   관람료 받았잖아....ㅎㅎㅎㅎ

[  다소 무례한 표현 내용이 있었더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재밌게 표현하려고
  애쓰다 보니 실수를 가장한 무례를 저지르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오늘 땀 흘려서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헥헥 거리며 숲길을 오르는 기분 그만이었습니다.
3남 회원 여러분 오늘 수고 하셨고요.
회원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 너무나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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