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Album

교회 앨범

08
2010.05
3남전도회 2010 나들이
  • May 08, 2010




사천휴게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


홀로온 김화서집사님 많이 민망 하였던지 이상한 행동을.....

모두들 뭐냐?   는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성녹차밭에서 봄을 맘껏 향유하며...


오늘 따라 나서길 잘 했나는 듯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만연 하네요


여걸들의 당당함.

우리가 있기에 오늘이 있었다고 힘주어 선 모습 (사실 입니다)


3남 머스마들의 포스를 뿜어내며


지금은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이쁜 모습이란 듯


김대월 장로님의 일일 차량관리사 된 모습


이곳은 순천만 . 다 좋은데 김영호님 좀 뻐쩍 !

원래 당당함이 많아 그런거라나...? !


오늘 최고의 포즈상.   김무성집사님과 정동주 장로님의

자연스런 발걸음 순천만이 즐겁다.


정동진 아닌 정남진에서 ...


ㅎㅎㅎ  밑에 보리만 있었으면

영락없이 보리밭에 선머스마들이네


이곳이 정남진 이란 곳이여 .....

짝찌를 안아주며 속삭이며 짓는 미소


오늘 진행을 맡아 수고가 많으신 윤하천 집사님 .

한손으로 승리를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두손으로 하니

춤추다 들킨 사람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


에고...  너무 기대는 바람에

아구구  저기 자빠진다.....


머플러가 멋진 여인과

짝찌가 넘 이뻐 걱정스런 머스마 (힘 빠졌네..)


이런 포즈가 처음이라 너무 쑥쓰런 ......


3남의 맹물들   순천만 전망대에 서다.


전망대에 나도 빠질소냐....  


항상 홀애비 김화서 집사님의 여유로움


누구신지 ?   어디 커플이죠 ?

볼때마다 행복한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다리 굳건히 세우고 내 짝찌 옆에 차고 멋진 미소 지을 찰나

순천만추억이 나의 가슴 부풀리네..


보기에 좋았더라 ...

어디서 많이 들은 문구 인데..?


캬~~~   죽인다...    김무성 집사님의 순천만 홍보 모델


에잉 넘했소.  물병은 왜 들었소?

김춘자 집사님 옆에서 무서워 하잖소..  저 조심스런 모습 보소.


이잉...   정남진에선 자빠트리듯 하더니

이젠 그냥 덮쳐 누를듯 하네요 하~ 알겠다

넘 사랑해서 라고요....


엉?..   이건 또 뭐냐..   왜 남 사진 찍는데 가서 훼방인지..

말리는 김춘자 웃는 모습이어도 속은 ............영...


김대월 장로.  항상 거리낌 없는 모습이 좋습니다.


돌아 오는 버스 안에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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